큰사람커넥트가 지난 21일 관악구 양지길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큰사람커넥트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날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김병노 대표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줄어든 봉사와 후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에게 1천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전달했다.

큰사람커넥트 관계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 보람된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편, 큰사람커넥트는 1996년 설립 이후 SKT, LGU+, KT 3가지 통신사의 망을 임차하여 사용하는 MVNO 서비스 ‘이야기모바일’을 운영 중이며 LGU+ MVNO 알파클럽 종합평가 1등 최우수 사업자인 ‘Alpha 클럽’ 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