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노 큰사람커넥트 대표이사,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8.10
김병노 큰사람커넥트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공감대 형성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시작한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가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팻말과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 및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병노 대표이사는 (사)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 황성욱 상근부회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양준혁야구재단의 양준혁 이사장과 스마텔의 고명수 대표이사를 추천하였다.
김병노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응원하는 캠페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의미 있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큰사람커넥트는 1996년 설립 이후 SKT, LGU+, KT 이동통신사의 망을 임차하여 소비자가 가계통신비를 현명하게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금제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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