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큰사람,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2019.01.18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 ㈜큰사람(대표이사 윤석구)이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유지율 및 신용평가 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는 강소기업들의 요건을 통과한 기업 중에서 청년이 선호할 만한 임금, 일생활 균형, 고용안정, 혁신 역량 분야를 평가해 선정된다.
큰사람 이야기 알뜰폰은 고객센터 전 직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여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최대한 높게 끌어 올려 직원들의 업무 근속 년수가 동종 업계 대비 매우 높다.
큰사람 관계자는 “이번 2019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은 청년 일자리 창출, 일생활 균형에 모범이 되는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임을 인증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LTE 0원 요금제,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Talk 프리 요금제 등 신규 요금제를 지속 출시하는 등 고객 유치 및 알뜰폰 사업 확장을 통해 앞으로 전 국민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 알뜰폰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큰사람 이야기 알뜰폰은 최근 갤럭시S8, S8+ 중고폰을 최저가에 판매하는 등 프리미엄 중고폰 판매를 시작했으며, SK텔링크 바른폰, CJ헬로 렌탈폰과 더불어 고객 단말기 구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갤럭시S8, S8+ 중고 단말기뿐 아니라 보급형 스마트폰 또한 기기 가격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공부폰/효도폰 0원 이벤트를 ‘이야기 알뜰폰 다이렉트 샵’을 통해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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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 http://www.etnews.com/20190118000020